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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등록엑스포,복합리조트,원전해체연구소 유치…부산 경제인이 보는 현안은?

부산상의는 6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사진은 부산상의가 지난달 31일 회의실에서 가진 독일기업혀의회 초청 간담회. [뉴시스]

부산상의는 6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사진은 부산상의가 지난달 31일 회의실에서 가진 독일기업혀의회 초청 간담회. [뉴시스]

부산지역 경제인들이 해결을 바라는 지역 현안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제인들이 의견을 모아 부산시장 후보에게 부산의 핵심전략과제 같은 건의사항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부산상의,시장후보에게 건의사항 전달
4대 전략과제와 7개 경영애로 해소사항
2030 엑스포·복합리조트 유치 등 원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확대도 건의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6일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캠프에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건의사항은 지역 발전을 위한 4건의 핵심 전략과제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7건의 기업경영 애로 해소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핵심전략과제는 2020 부산세계박람회(등록엑스포)개최, 북항 재개발지역 내 복합리조트 유치, 원전해체연구소 부산 설립, 보잉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부산유치 등이다.
부산상의는 6일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사진 부산상의]

부산상의는 6일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사진 부산상의]

 
기업경영 애로 해소 사항에는 부산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확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의 건폐율 상향조정, 원전 소재 지역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외국인 근로자임금 관련지침개정, 경기 취약업종 대출요건 완화와 특별보증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부산상의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탄력 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최저임금 인상률 안정화와 산입범위 조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부산상의는 선거 후 당선인과 간담회를 열어 이들 건의사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부산상의는 지난달 3일 부산의 대표산업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차기 지방정부에 바라는 기업인 의견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내용은 기업경영 활동, 지역경제활성화, 미래성장과제 등 세 가지 주제였다
부산상의는 6일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사진 부산상의]

부산상의는 6일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사진 부산상의]

 
먼저 기업경영 활동과 관련해 기업인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인건비 부담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자금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또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와 고용 우수기업 인센티브 같은 지원제도 확대로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요구했다. 
 
지방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할 과제로는 지역발주 사업에 대한 지역기업 참여확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과 해외판로 지원을 요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조선 및조선 기자재, 자동차 부품 등 기존 주력산업의 활력 회복을 꼽았다. 
 
아울러 부산의 미래성장을 위해 차기 지방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할 과제로는 해양수도로서의 부산 위상 제고와 서부산 핵심사업 추진, 김해 신공항건설, 북항 재개발 사업 조속 추진 등을 들었다.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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