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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30% 넘으면 홍준표 ‘아기상어’ 춤 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로 열린 중앙선대위 선거 중반 판세분석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로 열린 중앙선대위 선거 중반 판세분석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우리는 뚜뚜루뚜뚜루 한국당 뚜뚜루뚜뚜루 민생을 뚜뚜루뚜뚜루 책임질 뚜뚜루뚜뚜루 한국당 기호 2번”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사전투표율 30%를 넘길 경우 지방선거 로고송인 ‘아기상어(Baby Shark)’에 맞춰 춤을 추겠다고 밝힌 부분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8~9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사진 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캡처]

[사진 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캡처]

홍 대표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지지자가 “킹준표(왕+홍준표) 대표님. 사전 투표율 30% 넘으면 아기상어~콜?”이라고 댓글 달자 “예쓰”라고 말했다. 
 
[사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사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이와 별개로 한국당 측은 지난 3일 홍 대표의 춤 영상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한국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는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등이 지방선거 로고송인 아기상어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올라왔다.
 
한국당이 아기상어를 로고송으로 정한 것은 20~40대 젊은 층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다. 보수정당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외면하는 젊은 층에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다.  
 
그렇다면 사전투표율이 30%를 넘을 가능성은 있을까.  
 
전국적으로 사전투표가 처음으로 도입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11.49%였다.
 
전남(18.05%)을 최고로 세종(15.12%), 전북(16.07%), 강원(14.24%), 광주(13.28%) 등은 평균을 상회했지만, 대구(8.00%), 부산(8.90%), 경기(10.31%), 울산(10.70%) 등은 낮았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19대 대선에서는 사전투표율이 26.06%로 껑충 뛰었다.
 
세종(34.48%), 전남(34.04%), 광주(33.67%), 전북(31.64%) 등은 높았고 대구(22.28%), 제주(22.43%), 부산(23.19%), 충남(24.18%) 등은 낮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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