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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4분의 기적’ kt 관계자 심폐소생술 교육

▲ 분당소방서는 정자동 kt분당 본사 3층 교육장에서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45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분당소방서
분당소방서는 정자동 kt분당 본사 3층 교육장에서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기관별 선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가슴압박을 통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다. 환자가 발생한지 4분 이내 시행해야 소생 확률이 높아진다.

이날 교육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심폐소생술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실습교육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경호 분당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소생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꼭 숙지해 실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실천을 통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sd1919@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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