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이 올린 ‘더불어민주당 임명장’

지난달 25일 노승일씨가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부터 해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민경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사진 노승일씨 페이스북]

지난달 25일 노승일씨가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부터 해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민경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사진 노승일씨 페이스북]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내부 고발자인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42)씨가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부터 받은 임명장을 공개했다.  
 
노씨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25일 받은 임명장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로고가 박힌 임명장에는 ‘위 사람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특별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민경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함’이라고 적혔다.  
 
최순실씨가 장악했던 K스포츠재단의 부장 출신인 노씨는 국정 농단 사건의 핵심 내부고발자로 청문회ㆍ재판 등에 증인으로 나서 비선실세 최씨의 행각을 폭로했다. 특히 최씨와 최씨 딸 정유라씨의 각종 비위를 고발하는 저격수 역할을 해왔다. ‘저격수’ 노씨는 올해 초 『노승일의 정조준』을 올해 초 발간했다. 2014년 3월 체육재능기부 사단법인을 만든다는 최순실을 처음 만나 함께 일하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해 내부 고발의 자료를 모으는 과정을 담았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