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대낮에 은행 턴 복면강도 대구 자택서 잡혀

경북 영천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현금 2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경찰청은 5일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어가 직원들을 위협, 현금을 빼앗은 A씨(37)를 이날 오후 8시쯤 대구 자택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인근에 있는 CCTV(폐쇄회로TV)를 분석해 포터 차량을 탄 A씨를 특정했다. 
5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작산동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0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주변 CCTV(폐쇄회로TV)를 확보해 범인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뉴스1]

5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작산동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0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주변 CCTV(폐쇄회로TV)를 확보해 범인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뉴스1]

경찰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1시 35분쯤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영천시 새마을금고 분소에 침입했다. 그러곤 흉기로 여직원을 위협, 인질로 잡은 뒤 남자 직원에게 "돈을 자루에 담아 건네라"고 요구해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 
 
범행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손님이 없었다. 경비직원도 따로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는 남녀 직원 각 1명만 창구 업무를 보고 있었다"며 "다행히 범행 과정에서 다른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했다. 당초 해당 새마을금고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영천IC에서 직선거리 2㎞로 인접해 고속도로로 달아났을 가능성이 컸지만 A씨는 시내를 돌다가 영천에서 대구로 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영천=백경서 기자 baek.kyungse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