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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도심 등에 오존주의보…오후 6시 모두 해제

5일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달 26일에 이어 두번째다. [중앙포토]

5일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달 26일에 이어 두번째다. [중앙포토]

5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도심 등지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올 여름 서울에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달 26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환경부와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울 중구의 오존 농도가 0.121 ppm, 서초구 0.123 ppm, 강북구 0.12 ppm 등을 기록함에 따라 서울 도심과 동남, 동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한 시간 뒤인 오후 5시 서울 도심과 동남권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하지만 강북구는 오후 5시 현재 오존 농도가 0.124 ppm으로 상승해 동북권 지역은 오존주의보가 오후 6시까지 이어진 뒤 해제됐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 ppm 이상으로 측정됐을 때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 활동과 심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또, 노천 소각을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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