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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교육협, ‘아름다운 스승·제자 사진전’ 수상작 발표

5월을 마무리하며 제자와 스승의 아름다운 사진이 공개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스승과 제자 간 존중의 모습을 알리고 참된 스승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스승과 제자 사진 공모전’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 : 김연수 (여주대학교 물리치료과 1년)

대상 : 김연수 (여주대학교 물리치료과 1년)

 
이번 공모전은 ‘스승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모습’,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우러진 밝고 따뜻한 모습’ 등을 주제로 공모하여 총 35개 작품, 22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접수했다. 그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이 선정됐다.  
 
대상은 여주대학교 김연수, 최우수상은 강동대학교 이주호, 연성대학교 이혜미, 우수상은 대림대학교 나보람, 경북전문대학교 박수현, 신성대학교 이채은 학생이 수상했다.  
 
‘벚꽃 아래에서 함께 날아요’ 작품으로 대상에 선정된 여주대 김연수 씨는 “이민혁‧김현숙 교수님과 물리치료과 1학년 전원이 공모전에 함께 나가보자고 의견을 모아 여러 포즈를 연습한 후 모두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 작품을 찍게 됐다”며 “배우고 싶은 분야(물리치료과)가 있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여주대학교에 입학하게 됐고 추후 물리치료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꼭 합격해 보건 전문인재로 계속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우수상 : 이주호 (강동대학교 사회복지과 2년)

최우수상 : 이주호 (강동대학교 사회복지과 2년)

최우수상에 선정된 ‘소통의 중심’이란 작품의 강동대 이주호 씨는 “2학기에 취업을 나가는 학생들도 있어 함께 있는 소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고 싶었다”며 “항상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교수님과 그 모습에 존경심을 갖는 제자들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얘기했다. 이 씨는 “장애인 복지와 권익에 관심이 많아 그 분야를 공부하고자 전문대학 관련 학과에 입학했다”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취득했고 추후 사회복지사 1급에 합격해 장애인직업재활지도교사가 꼭 되고 싶다”고 미래의 꿈을 전했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문대학 구성원 모두가 참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한다”며 “전문대학에서는 앞으로도 인성을 갖춘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효와 예절교육에 대해 꾸준히 강조하고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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