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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Wifi를 공짜로 내뿜는다면…"

'세계 환경의 날'에 전하는 10개의 명언
 
6월 5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이다. UN은 1972년 제27차 UN총회에서 회의 개막일인 이날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 보전을 권고해 왔다. 한국 역시 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 구성원인 인간의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는 명언을 모아봤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 재이용(Reuse)할 수 없다면 거절하자(Refuse). 
-세계환경의 날 2018 캐치프레이즈
 
지구에게 가장 큰 위협은 ‘누군가가 해결할 것’이라고 과신하는 우리의 생각이다. 언젠가 지구에서 살아남는 것은 인간이 겪어야 할 가장 큰 모험이 될 것이다. 
–탐험가 로버트 스완
 

나무가 와이파이를 무료로 내뿜는다면 아마도 우리는 필사적으로 나무를 심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무는 우리가 숨쉬는데 필요한 공기 밖에 만들지 못한다. 
-익명
  
물건을 마구잡이로 사들이지 말자. 선택하는 능력을 높이자
–패션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우리는 마치 또 다른 혹성이 있는 것마냥 지구에서 살고 있다. 
– 익명
 
진정 환경보다 경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숨을 멈추고 자신이 가진 돈을 세어보라. 
–과학자 가이 맥퍼슨
 
우주를 떠다니는 수 만의 혹성 가운데 이 혹성에 우리가 살고 있다. 작고 또 작은 우리의 별이다. 항상 이 사실을 명심하고 소중히 다뤄야 한다.
–뮤지션 폴 매카트니
 
나무는 우리의 폐, 강은 우리 몸을 순환시켜주는 기관과 같다. 그리고 공기는 우리의 호흡이다.
–작가 디팩 초프라

  
자신이 소유한 땅을 황폐화시키지 말 것. 땅은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이라 생각한다. 
–앤디 워홀
 
우주에서 온 손님이 지구를 본다면 ‘책임자를 찾아내라’고 추궁할 것이다.
-작가 윌리엄 S 버로우즈
 
올해 UN환경계획의 주제는 최근 전 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공해 퇴치’다. 다음은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캠페인.  
 
플라스틱 빨대는 이제 그만!
1회용 빨대 소비량은 미국에서만 하루 5억개. 영국에선 한 해 85억개의 빨대가 버려진다. 한국에서도 빨대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부 '카본 오프셋'
미란다 커, 올란도 블룸 등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인 셀럽들은 자신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해 그만큼의 금액을 환경 보호단체에 기부하는 ‘카본 오프셋’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개인 텀블러가 좋아요
국내 커피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 개인 텀블러를 쓰면 최대 400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월 24일부터 21곳 업체에서 시행 중.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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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