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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가구 모두 85㎡ 이하 … 초·중·고 들어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조감도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조감도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2기 신도시로 개발 중인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대림산업이 짓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2038가구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블록에 들어선다.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와 회천지구를 포함해 1117만㎡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 동북부 지역 2기 신도시다. 개발이 완료되면 6만3000가구, 16만3000여 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앞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1차를 준공해 761세대가 입주를 마쳤다. 2차(1160가구)는 이달 입주가 완료되고, 3차(1566가구)는 내년 3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양주신도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돼 계약 체결 가능일로부터 1년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인근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보육시설, 유치원 등이 조성되는 것을 비롯해 인근에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인 양주공립유치원이 있다. 고읍지구 상권과 덕정동 이마트·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할인점과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계획돼 있는 중심 상업지역이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배후 수요도 풍부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호선 양주역 인근 55만5000㎡ 부지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확정했다.
 
교통망도 대폭 개설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 연장사업이 빠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개통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2014년 개통한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를 통해 의정부IC는 10분대,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는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경기 서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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