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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원 ‘초록요정’의 깨방정 댄스 화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임정엽 민주평화당 전북도지사 후보 측의 한 선거운동원이 현란한 댄스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한 SNS 이용자는 ‘초록요정의 선거운동’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20초 길이의 영상에는 한 여성이 선거운동원 복장을 하고 길거리에서 코믹한 춤사위로 행인과 운전자들의 눈길을 끄는 장면이 담겨 있다. 
임정엽 민주평화당 전북도지사 선거운동원인 박모씨가 도로 위에서 코믹한 춤사위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후보캠프 제공]

임정엽 민주평화당 전북도지사 선거운동원인 박모씨가 도로 위에서 코믹한 춤사위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후보캠프 제공]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의 한 이용자가 2일 오후 11시께 ‘초록요정의 선거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이 4일 오후 8시 현재 110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유권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사거리에서 촬영된 동영상에서 이 여성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동안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해당 동영상은 ‘#초록요정’이라는 해시태그과 함께 SNS로 퍼지면서 전북지역 곳곳에서 이 여성을 목격했다는 실시간 증언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전주지역에서 헤어숍을 하는박모(40)씨로 알려졌다. 임정엽 후보 캠프 관계자는 “임 후보가 완주군수로 재직하던 시절 로컬푸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북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것에 매료돼 이번에 선거운동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씨는 “임정엽 후보가 도지사가 된다면 팍팍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원의 활약에도 전북지사 지지율에서는 민주당의 독주가 예상된다. 지난달 28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북지사 후보 지지율은 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63.6%로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14.6%)에 4배 이상 앞섰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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