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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보는 시습관까지 반영해 초점 조절하는 '바리락스 X렌즈'

바리락스 X 누진다초점렌즈. [사진 바리락스]

바리락스 X 누진다초점렌즈. [사진 바리락스]

눈의 수정체는 카메라의 조리개처럼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노화가 오면 수축·이완 능력 저하로 초점 조절 능력이 감소한다. 최근 스마트기기가 대중화하면서 40대도 노안이 발생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누진다초점렌즈를 찾은 이가 많아진 것도 노안을 교정하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안경렌즈 전문기업프랑스 에실로가 국내에 출시한 ‘바리락스 X시리즈’도 노안 교정을 위한 다초점렌즈다. 특히 바리락스 X시리즈는 누진다초점 렌즈의 근거리 시야 부분을 세밀화해 디지털 세대의 노안을 교정에 효과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개 노안이 되면 먼 곳만 잘 안 보이는 게 아니라, 가까운 곳도 잘 보이지 않는다. 가까운 곳만 잘 안 보이면 원시 안경을 착용하면 되지만, 먼 곳도 잘 안 보이는 경우에는 다초점렌즈 안경이 효과적이다. 다초점렌즈는 초점을 여러 개로 만들 수 있는 렌즈다. 렌즈 상단은 먼 곳을 볼 수 있고, 아랫부분은 가까운 곳을 볼 수 있는 렌즈로 이뤄진다.
 
에실로코리아의 세바스찬 프리커 선임연구원은 “전 세계 2742명의 근거리 시습관(Near Vision Behavior·독서 시 눈의 각도·거리 등에 대한 습관) 데이터를 렌즈 설계에 반영했다”며 “렌즈 착용 실험 참가자 95%가 기존 누진다초점 렌즈 대비 가까운 거리에서 시선 이용이 편리하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바리락스 X렌즈를 판매하는 서울 명동 아이닥안경과 강남 아이리치안경, 안산시 안경숲안경은 6월 한 달 동안 바리락스 X 누진다초점렌즈 구매 고객에게 13만원 상당의 편광선글라스를 무상 제공한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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