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성대, 교내서 ‘나라사랑 감사행사’ 열어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6월 4일(월) 오전 11시부터 교내 낙산정원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제9회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2010년 3월 26일에 천안함이 피격되어 침몰한 사건을 아파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초청하여 나라사랑의 애국정신 함양 및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전국 대학 중 한성대가 유일하게 진행하는 ‘나라사랑 감사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는 ▷개회 ▷환영사(이종훈 이사장) ▷기념사(이상한 총장) ▷축사(서울지방보훈청 오진영 청장, 보훈단체협의회 전상용 회장, 한성대 총학생회 송진기 회장) ▷평생한성동문 위촉증서 전달 ▷단체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17년 8월 한성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 조규태 역사문화학부 교수)과 함께 ‘성북구 항일 독립운동가 등 조사연구용역’에 의해 발굴된 독립유공자 을유문화사 전 대표 정진숙씨의 자녀인 현 을유문화사 대표 정무영씨를 ‘평생한성동문’으로 위촉하는 특별한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아울러 행사 내빈으로는 한성학원 이종훈 이사장, 한성대 이상한 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외빈으로는 서울지방보훈청 오진영 청장, 서울북부지방청 윤종오 지청장, 보훈단체협의회 전상용 회장(성북구보훈회관 관장/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 성북구 재향군인회 박상찬 지회장을 비롯하여 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석하여 나라사랑 감사의 뜻에 동참하였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기념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시작했던 행사가 벌써 9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호국보훈 정신을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은 “6·25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9년째 진행하고 있는 한성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제9회‘나라사랑 감사행사’스케치

제9회‘나라사랑 감사행사’스케치

독립유공자 정진숙 선생의 후손으로서 ‘평생한성동문’으로 위촉된 을유문화사 정무영 대표는 “이런 뜻깊은 행사에 ‘평생한성동문’의 자격으로 초청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인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감사행사’는 한성대가 매년 6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초청하여 애국정신 함양 및 감사마음을 전달하고,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의식과 윤리적 사양을 갖춘 ‘포용적 사회인’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는 행사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