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100억원 수표부터 소환장까지 트럼프 패러디 양산한 김정은 '초대형 친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으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는 사진을 백악관이 공개한 뒤, 전달받은 대형 친서를 희화화한 수많은 패러디 사진이 등장했다. 트위터에 실린 패러디 사진에 트럼프 대통령의 손은 어린아이처럼 작게 표현되고, 친서는 대형으로 확대해 표현됐다. [사진 트위터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으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는 사진을 백악관이 공개한 뒤, 전달받은 대형 친서를 희화화한 수많은 패러디 사진이 등장했다. 트위터에 실린 패러디 사진에 트럼프 대통령의 손은 어린아이처럼 작게 표현되고, 친서는 대형으로 확대해 표현됐다. [사진 트위터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건넨 친서의 내용만큼 그 크기가 화제다.
미국 언론이 '거대한 친서(giant letter)'라고 보도한 이 친서는 A4용지가 충분히 들어갈 만큼 큰 사이즈로 지난 2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김 위원장의 친서보다 큰 크기다. 이에 소셜미디어에서는 '대형 친서'를 받아든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소재로 수많은 패러디가 등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손에 든 친서에 '소환장'이란 단어가 적혀있다. [사진 트위터 캡쳐]

트럼프 대통령이 손에 든 친서에 '소환장'이란 단어가 적혀있다. [사진 트위터 캡쳐]

 
100억원 수표를 전달하는 모습으로 합성된 패러디 사진. [사진 트위터 캡쳐]

100억원 수표를 전달하는 모습으로 합성된 패러디 사진. [사진 트위터 캡쳐]

일반적인 크기의 편지봉투를 든 자신의 모습을 합성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희화화한 패러디 사진. [트위터 캡쳐]

일반적인 크기의 편지봉투를 든 자신의 모습을 합성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희화화한 패러디 사진. [트위터 캡쳐]

친서를 보너스로 희화화한 패러디.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친서를 보너스로 희화화한 패러디.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친서를 커다란 생일 축하 편지로 희화화한 패러디. [사진 트위터 캡쳐]

친서를 커다란 생일 축하 편지로 희화화한 패러디. [사진 트위터 캡쳐]

트로이의 목마와 트럼프를 합성한 패러디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트로이의 목마와 트럼프를 합성한 패러디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호머심슨 케릭터를 패러디한 합성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호머심슨 케릭터를 패러디한 합성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편지의 크기를 더 크게 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손은 더 작게 합성해 편지를 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손 크기를 부각한 패러디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합성한 패러디, 대구은행 직인이 찍힌 100억 원짜리 자기앞수표를 들고 있는 패러디, 친서가 아닌 소환장을 전달하는 패러디, 일반적인 크기의 편지봉투를 들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합성한 패러디 등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봉투를 받아든 트럼프 대통령을 희화화하는 유머와 패러디로 표현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 핵 버튼이 더 크다"라고 한 발언에 대해 김 위원장이 일부러 큰 봉투를 사용했다 주장하기도 하고, “김정은이 책상만 한 크기의 초대형 답장을 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는 유머가 나돌기도 했다.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 도쿄 특파원은 트위터를 통해 “역시 사이즈가 중요한가 보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건네준 친서를 받은 뒤 읽어 보지도 않고 "매우 좋고 흥미로운 편지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친서의 내용에 대해 "내가 일부러 그 편지를 뜯어보지 않았다"며, "그 친서에 엄청나게 놀라운 것(big surprise)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상조 기자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