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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김경수, 선거 전 재소환 어려워”

이철성 경찰청장. [연합뉴스]

이철성 경찰청장.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받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재소환 여부에 대해 이철성 경찰청장이 6‧13 지방선거 전까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이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실적으로 선거 전에는 (김 후보 재소환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검 임명 절차가 9일을 전후해 마무리되는 만큼 현실적 문제 등을 고려했을 때 경찰 수사 단계에서 재소환은 힘들다는 전망이다.
 
이 청장은 “과거 특검은 검경 수사가 끝난 뒤 의혹이 있어 특검이 도입됐다면 이번에는 검경이 수사 중인 사건을 특검이 수사하는 첫 케이스로 새로운 수사 주체가 생기는 것”이라며 “경찰 수사 결과를 특검 측에 인수·인계하면서 수사 진행을 특검과 협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청장은 “지난주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4명을 더 입건해 드루킹 사건의 피의자는 36명으로 늘었다”며 “김 전 의원의 전 보좌관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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