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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면 500만원…국민투표로또, 6·13 지선 맞아 다시 열려

[사진 국민투표로또]

[사진 국민투표로또]

지난해 장미대선에서 90만명이 참여했던 국민투표로또가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이해 다시 돌아왔다.
 
국민투표로또는 유시민 작가가 JTBC ‘썰전’에서 투표율 증진의 방법으로 제안했던 것을 스타트업 개발자 및 디자이너가 실제 서비스로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작년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시 1392명의 후원자가 약 1100만원을 후원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130개국의 유권자 90만명이 응모했다. 지난해 5월 9일 선고 종료 직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당첨자 발표를 진행해 1등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당첨금을 받았다.  
 
국민투표로또는 후원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후원금 가운데 운영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 모두 당첨금으로 사용된다. 1, 2, 3등은 각각 후원금의 50%(최대 500만원), 20%(최대 200만원), 10%(최대 100만원)를 받는다. 남은 돈은 5만원씩 다수의 4등 당첨자들에게 돌아간다.  
 
투표 인증사진뿐만 아니라 투표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사진 등 ‘선거를 즐기는 나만의 사진’으로 국민투표로또에 응모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사전투표 기간(6월 8~9일)과 투표일(6월 13일)에 국민투표로또 홈페이지(https://voteforkorea.org)에 접속해 카카오톡 로그인 후 사진과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투표 인증사진은 작년 1월 개정된 선거법으로 인해 투표 당일 특정 후보자 벽보 앞에서 지지나 반대 표시를 한 인증사진도 가능하다. 손가락으로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브이(V)도 할 수 있다. 다만 기표소 내에서의 사진 촬영이나 투표용지 촬영은 선거법 위반 사항이다.  
 
응모 사진 추첨은 투표 종료 후인 6월 13일 오후 9시에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추첨한다. 후원은 투표가 종료되는 6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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