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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지 결혼 광고에 담긴 6070 연애 트렌드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나이도 없다. 생활정보지 '교차로'에 실린 결혼 코너를 보면 이상형을 찾는 6070의 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즉석 만남'부터 이상형을 찾는 광고까지 다양하다. '교차로'에 실린 구혼 코너들을 살펴봤다. 
 
즉석 만남 
생활정보지 교차로에 올라온 구혼 광고. [사진 교차로]

생활정보지 교차로에 올라온 구혼 광고. [사진 교차로]

▶회원제 XX 싱글 모임. 친구·애인·배우자 찾는 투명한 회원제. 1:1 즉석 미팅. 싱글·돌싱만 가능. 전국 40~60대 회원. 짝 찾아주기 프로젝트. 매주 토요일 모임.
 
▶개별 만남 및 단체미팅까지 남녀 누구나 전국 어디서나 통화하다 친구나 애인하고 맘에 들면 스폰서나 초·재혼 남녀알바 및 여성 특급우대.
 
▶가장 건전한 싱글들의 만남. 남녀 동호회·동우회 싱글 모임. 40~60대 매주(수·토·일) 커플 찾기 연인·친구에서 배우자 만들기
 
"배우자 구함"
▶60~65세. 착하고 인자하신 분. 인생을 같이 살아가실 분. 옛날 시골 분 같으신 여성분 원합니다. 70세 남성이며 모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월 소득 1000만원 이상. 원하는 배우자상 57세 미만 활발하고 노후를 함께 보낼 분.
 
▶남 62세 키 180㎝ 대학원 졸업. 희망 배우자: 여 55~61세. 고졸 이상 성격이 온순하고 건강하며 등산 여행 같이할 분. 사별 선호함.
 
이런 광고를 내는 데 얼마가 드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0만원에 5회'라는 소문만 돌 뿐이다. 때문에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가입비를 내야 하는 결혼정보업체보다 비용면에서 경제적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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