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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미국 빌보드 돌풍 ∙∙∙, RM 백팩 '컨티뉴'도 주목

 빌보드 200차트 1위에 이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집계하는 ‘빌보드 핫100차트’ 10위…K팝의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는 BTS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적 인기의 가늠자라 할 수 있는 미국의 빌보드 차트까지 상위권에 포진하며 월드스타 반열에 올라선 것이다.  
 
이에 따라 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내년 상장 예정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이후 예상 기업가치를 1조4천억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광고계에서는 “BTS라면 개런티가 얼마든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섭외를 위해서라면 백지수표도 마다하지 않는 등 현시점에서 제일 섭외하고 싶은 1순위 모델이 BTS라는게 광고계의 분위기다.  
 
더불어 특별한 의미까지 더해져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그곳은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착한 소비로 화제가 됐었던 사회적기업의 패션 브랜드 컨티뉴(Continew)다. RM은 지난해 가족들과 휴식차 유럽 여행을 떠난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수많은 협찬 요청을 받는 최정상의 아이돌 그룹 리더지만 여행지에서 그가 선택한 가방이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컨티뉴 백팩이었기에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방증하듯 댓글 등을 통해 삽시간 SNS에 퍼져나가면서 화제가 됐다. 또 RM이 착용한 제품이 매진되기도 했다. 평소 사회적 이슈를 음악으로 표현해 의식 있는 아이돌로 알려진 RM이 사회적기업의 업사이클링 제품 가방을 구매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개념 있는 아이돌(개념돌)의 착한 소비”, “폐기물을 재활용이라하는 제품이라니 더 놀랍다”는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런 과거의 일을 기억하는 네티즌들의 컨티뉴 홈페이지 방문이 늘어나며, 방문객 수 기준 4월 8100명에서 5월 1만명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제품 관련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등 의미 있는 시장 반응을 누리고 있다.  
 
컨티뉴는 BTS의 리더 RM이 착한 소비를 시작한 이래, 강호동 등 유명 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착한 소비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유명세 덕에 지난해 3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컨티뉴는 올해 현재 이미 지난해 매출액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홈쇼핑에 진출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T-커머스홈쇼핑(SK스토아) 채널의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 육성 프로젝트인 ‘유난희의 굿즈’ 1차 런칭 방송에 모어댄 컨티뉴 백팩 판매가 진행됐고, 2회에 걸쳐 한 시간씩 방송됐음에도 1차 판매물량 모두를 소진하는 저력을 뽐냈다.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에 따라 최근 3차 방송도 완판 행진을 이어 나간데 따라 홈쇼핑 업체 측은 지속적인 방송과 보다 다양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일류 스타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착한 소비가 이어지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컨티뉴의 경우 명품에 견줄 수 있는 탄탄한 디자인과 품질, 훈훈한 사회적기업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착한 명품으로 자리잡아 착한 소비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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