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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여행 떠났던 러시아월드컵 공인구, 지구로 무사귀환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아디다스 텔스타 18' (왼쪽)과 러·미·일 우주인 태운 소유즈 MS-07 우주선이 카자흐에 착륙하는 모습(오른쪽) [EPA=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아디다스 텔스타 18' (왼쪽)과 러·미·일 우주인 태운 소유즈 MS-07 우주선이 카자흐에 착륙하는 모습(오른쪽) [EPA=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 쓰일 예정인 공인구 '텔스타 18'가 우주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다.    
 
안톤 쉬카플레로프(러시아), 스캇팅글(미국), 노리시게 카나이(일본) 등 우주인 3명은 3일(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현지시간) 168일간의 우주 정거장(ISS) 임무를 마치고 소유즈 MS-07 우주선을 이용해 카자흐스탄 지상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텔스타 18도 함께 이들과 지구로 복귀했다.   
 
지난 3월 우주인 올렉아르테미예프(러시아)는 텔스타 18을 들고 우주정거장으로 떠난 바 있다.  
 
지난달 31일, 아르테미예프와 쉬카플레로프는 우주 정거장에서 이 공을 갖고 노는 모습을 촬영해 지구로 전송하기도 했다. 
 
이후 러시아 월드컵이 10일 앞으로 다가오자 쉬카플레로프 일행이 지구로 돌아오며 텔스타 18을 챙겼다. 
 
러시아는 이 공이 14일 열리는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 쓰일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직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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