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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지방선거 끝나면 보수 통합·재건하겠다” 당권경쟁 시사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지방선거가 끝나면 마음을 완전히 비우고 분열된 보수를 통합시키고 보수를 재건해 다음 대선에서 한국당이 정권을 찾아올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다”며 본격적 당권 경쟁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김무성 의원과 김학용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예결위회의장으로 비공개 의원총회를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비상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 4인의 사직서 처리와 함께 드루킹 특검법안 처리를 요구하며 본회의장 앞을 지키고 있다. [뉴스1]

김무성 의원과 김학용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예결위회의장으로 비공개 의원총회를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비상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 4인의 사직서 처리와 함께 드루킹 특검법안 처리를 요구하며 본회의장 앞을 지키고 있다. [뉴스1]

 
김 의원은 이날 오후 부산 서면에서 열린 서병수 한국당 부산시장 후보 집중 유세에서 “정치를 잘못해 여러분들을 고생시켜 사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에 김일성 주사파가 있고, 좌파 경제학자들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체제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라고 되물으며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의 자녀세대들은 우리 세대보다 훨씬 더 못한 삶을 살게 될 것이고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북핵 폐기를 목적으로 정상회담을 해야 하는데, 김정은은 독재체제 보장을 위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협정은 미군 철수를 전제로 한다"며 "미군이 철수하면 우리나라가 공산적화 될 수 있다”라고도 했다.  
 
김 의원은 “경제학 박사 서병수 시장을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우리 자녀들이 더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며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 문재인 정부에 경종을 울려주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서병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이자 결코 질 수 없는 싸움”이라며 “이제 더는샤이보수 하지 말자, 부산이 무너지면 얼치기 이념 경제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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