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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4층 건물 완전히 붕괴…1명 부상, 매몰자 수색

용산역 앞 4층짜리 건물 붕괴 현장[YTN뉴스 캡처]

용산역 앞 4층짜리 건물 붕괴 현장[YTN뉴스 캡처]

3일 오후 12시 3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 앞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은 완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4층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옆에 있던 자동차 1대도 붕괴 여파로 파손됐다. 
 
붕괴 당시 1~2층의 음식점은 쉬는 날이라 영업하지 않는 상태였고, 3층 거주자들은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구조된 여성은 "건물에는 나 혼자 있었고 다른 사람은 없었다"며 "4층 건물이 갑자기 흔들리다 주저앉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붕괴 당시 여성 1명만 건물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면서도 구조대원 120여 명을 보내 추가 매몰자 등 피해 상황과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또 사고 현장 주변의 지은 지 오래된 다른 3개 건물도 추가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대피령을 내렸다. 
 
한편 해당 건물은 1966년 지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진행 중인 아파트 신축공사가 해당 건물 붕괴에 영향을 미쳤는지와 해당 건물이 지은 지 오래 돼 가스폭발 등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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