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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국이 여론조사 수치왜곡”…동영상 공유하며 연일 공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당 후보들에 불리하게 나온 방송사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여론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중앙포토, 홍준표 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당 후보들에 불리하게 나온 방송사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여론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중앙포토, 홍준표 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부‧여당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것과 관련해 “댓글조작에 이어 여론조사 수치왜곡까지, 전국이 이렇다”고 주장했다.
 
3일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작된 동영상을 게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해당 동영상에는 지난달 22~23일간 ‘MBC경남’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ARS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찍은 응답자가 422명,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가 185명’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문재인 후보 투표자에게만 집중적으로 도지사 지지후보를 물었으니 당연히 김경수 후보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대선 때는 (경남에서) 홍 후보 득표가 문 후보보다 조금 많았는데, 이번 조사응답자 구성은 이상하지 않으냐” 등의 문구가 담겼다.
 
홍 대표는 이에 “여론조사 왜곡 충격실상 동영상”이라며 “남북 회담은 이미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됐고, 문제는 민생 파탄”이라고 또 다시 강조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전날(2일)에도 홍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경남MBC와 리얼미터의 초근 조사에서 800(명 응답자) 샘플을 조사했는데 로데이터(Raw Data‧원자료)를 보니 문재인 지지자가 400명이 응답하고 홍준표 지지자는 그 절반인 200명이 응답했다고 한다”고 적었다.
 
아울러 “경남은 지난 탄핵 대선에서 그 악조건하에서도 제가 이겼던 지역”이라며 “그렇다면 제 지지자는 응답이 많았어야 하는데 문재인 지지자들보다 응답자가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은 최소한 20% 이상 편향된 여론조사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작 증거가 바로 이런 것”이라며 “괴벨스 공화국”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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