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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하는 강정호, 마이너리그에서 만루포

음주운전 이후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이너리그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강정호. [연합뉴스]

강정호. [연합뉴스]

 
피츠버그 산하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샬럿 스톤크랩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1-1로 맞선 5회 말 무사 만루에서 우완 윌리 오티스의 공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의 미국 공식 경기 홈런은 2016년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 이후 609일 만이다.
 
강정호는 이날 4타수 2안타 1볼넷 4타점을 올렸다. 그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이 됐다. 팀은 7-6으로 승리했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냈다. 과거 두 차례 음주 운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미국 정부로부터 취업비자 발급을 계속 거부당하면서 지난 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강정호는 올해 도미니카공화국 미국 대사관에서 겨우 비자를 발급받아 지난달 피츠버그 구단에 합류했다. 그리고 현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피츠버그 구단 훈련장에서 뒤늦은 훈련을 하며, 피츠버그 산하 상위 싱글A 구단인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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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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