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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어젯밤 日 공항 비상착륙…부상자 없어

대한항공 CS300 여객기. [대한항공]

대한항공 CS300 여객기. [대한항공]

2일 오후 6시 15분쯤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KE2711편 비행기(기종 보잉 777)의 화물칸에서 화재 경보가 감지돼 정상 도착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쿄 하네다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비상착륙은 기체 내 이상이 발견됐거나 돌발 사태 발생 시 조종사가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착륙수단으로 지면에 닿을 충격을 줄이기 위해 연료를 버리고 착륙하는 것을 뜻한다.  
 
이 여객기는 이날 오후 8시 15분쯤 화물칸에서 불이 났다는 경보를 접한 뒤 25분 만에 하네다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89명의 탑승객 중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이 여객기의 비상착륙으로 활주로가 폐쇄돼 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던 다른 항공사 항공기의 운항이 지연됐고, 4편의 항공기는 다른 공항으로 향했다.  
 
대한항공은 실제 화재는 없었으며 경보가 울린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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