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종합]김진수·권경원·이청용 러시아 월드컵행 불발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2일 발표됐다. 23명의 최종 엔트리에서 김진수(전북), 권경원(톈진),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탈락했다.

김진수의 탈락은 유력했던 상황이다. 러시아 월드컵 주전 자리를 예약했던 그는 무릎 부상으로 온두라스,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 모두 제외됐다. 김진수는 훈련 대신 재활에 매진했지만 회복이 느려지면서 결국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이청용은 두 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경험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경기 감각이 떨어졌다는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한 것이 엔트리 탈락 배경으로 해석된다.

그는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을 떨쳐내지 못한 채 타박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권경원은 수비수 경쟁에서 밀리면서 탈락했다. 권경원은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보스니아와의 경기에서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1-3으로 패했다.

월드컵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던 이승우(베로나), 오반석(제주), 문선민(인천)은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3일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로 떠나며 12일 결전지인 러시아로 입성, 18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k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