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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과 맵시를 한꺼번에”…초여름 ‘쿨링 웨어’ 인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6월의 첫날인 오늘(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정도로 초여름 날씨다. 이쯤 되면 옷차림에도 신경이 쓰인다. 보통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에 편한 옷을 입기 마련이지만, 맵시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청량감과 패션,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이라면 ‘데님 팬츠’를 추천한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기존 데님 팬츠에 ‘냉감 소재’를 더해 시원함을 극대화한 스마트 데님 팬츠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아이스 데님 팬츠는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3D 냉감 소재 아이스티(ICE-T)를 적용한 신개념 청바지다. 땀 과 수분에 반응해 입었을 때 지속적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아이더]

아이스 데님 팬츠는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3D 냉감 소재 아이스티(ICE-T)를 적용한 신개념 청바지다. 땀 과 수분에 반응해 입었을 때 지속적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아이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EIDER)는 최근 여름철 데님 패션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입을 수 있는 ‘아이스 데님 팬츠’를 내놨다. 아이스 데님 팬츠는 땀이 날수록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신개념 청바지로 지난해 3만5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이 팬츠에는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3D 냉감 소재 ‘아이스티’(ICE-T)가 쓰였다. 땀과 수분에 반응해 입었을 때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데님 팬츠와 달리 신축성도 뛰어나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고 편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레귤러 핏부터 슬림핏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돼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뒷면 포켓에 프랑스 국기를 모티브로 한 포인트 디테일로 유니크함을 강조했다.
 
아이더의 ‘재닝스 아이스 데님 팬츠’는 깔끔한 레귤러핏의 캐주얼 청바지다. 특히 자연스러운 워싱과 실루엣이 더해져 빈티지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색상은 남녀 모두 다크 블루, 인디고 등 2종이 출시됐다.
 
아이더 '재닝스 아이스 데님 팬츠' [사진 아이더 제공]

아이더 '재닝스 아이스 데님 팬츠' [사진 아이더 제공]

 
‘빅터 아이스 데님 팬츠’는 진한 컬러감의 워싱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스 데님 청바지다. 슬림핏으로착용 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무난한 디자인으로 남방이나 티셔츠 등 상의와도 어울린다. 색상은 남녀 모두 다크 블루와 인디고 2종이다.  
 
‘안토 아이스 데님 팬츠’는 뛰어난 활동성이 장점이다. 등산과 암벽은 물론 다양한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 시 입기 좋은 팬츠다. 톤 다운된 색상의 멜란지 데님으로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다. 색상은 남녀 모두 블랙, 다크 네이비 2종으로 출시됐다.
 
송제영 아이더 의류기획팀장은 “여름에도 데님을 시원하고 편하게 입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스 데님 팬츠로 올여름을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고 싶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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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