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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25주년 CTC바이오 "회사가 받은 혜택, 사회에 나눠야"

1일 열린 창사 기념식 연단에 선 조호연 CTC바이오 회장(왼쪽)과 임직원들 [사진 CTC바이오]

1일 열린 창사 기념식 연단에 선 조호연 CTC바이오 회장(왼쪽)과 임직원들 [사진 CTC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업체 ㈜CTC바이오가 창사25주년을 맞았다. 1일 경기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창사기념식에서 조호연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2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우리 회사는 소비자와 사회로부터 회사가 받은 혜택을 반드시 되돌려 드려야 한다"며 "그 방법은 나눔과 기부를 통해서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CTC바이오 회사 로고

CTC바이오 회사 로고

 
CTC바이오 임직원들은 이날 기념식에서 모금한 돈을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했다. 이 돈은 국내 저소득 소외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1993년 동물사료 및 첨가제 사업으로 시작해 발전해온 CTC바이오는 지금은 인간의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제품 폭을 넓혀오고 있다. 해마다 7~8%의 매출액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CTC바이오는 4월엔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베트남 보건부의 허가를 받았다. 올해는 또 파라과이에도 진출해 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렸다. 이를 통해 머지않아 매출액 1조원 규모 회사로 키우는 게 조 회장의 단기 목표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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