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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엔 반딧불이가 산다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도심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손님이다.



서울에서 반딧불이가 펼쳐는 빛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강동구 길동역 인근 '길동생태공원'을 찾으면 도심에서 결코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동안 길동생태공원에서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백미는 반딧불이 무리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야간탐방'이다. 축제기간 내내 총 30회 운영하며, 1회당 20명 또는 40명이 탐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선착순 신청,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된다.



개막행사가 열리는 16일에는 '반딧불이 아동극', 곤충 전문가의 '생태 특강', '해설이 있는 공원 산책', 동화작가 권오준의 '마술과 음악이 있는 북콘서트', 소소한 야외 음악무대 '반딧불이 음악 소풍' 등의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반딧불이 축제 기간 중에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은 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2181-1182)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태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 갈 수 있는 반딧불이가 길동생태공원에서 계속 자연서식할 수 있도록 생태적으로 공원을 관리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반딧불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환경과 공원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ds110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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