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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남북 고위급 회담 종료…통일부 "분위기 나쁘지 않다"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과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기자협회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과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기자협회

남북고위급회담 전체회의가 1일 열렸다. 통일부 관계자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렸다.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북측에서는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로 나섰다. 회담은 10시 55분 종료됐다. 통일부 당국자는"판문점선언 이행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검토한 후 다시 만날 것"이라며 "분야별 회담 날짜, 6·15공동행사, 공동연락사무소 등에 대한 기본적인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분위기에 대해서는 "현재 크게 이견이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회담이 시작되기 직전 양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29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판문점=사진기자협회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29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판문점=사진기자협회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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