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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소소하지만, 모르면 손해…해외 여행 비용 절감 팁 5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디자인=김은교 디자이너

설레는 해외여행, 하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은 항상 부담이다. 여행정보 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제공하는 작지만 알차게 비용 절감할 수 있는 팁 5가지를 소개한다.

1. 최적의 예약 시기를 놓친다
항공권 예약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도시별, 국가별 가장 저렴한 달을 찾아 예약하자. 여행 정보 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항공권은 출국 21주 전이 가장 싸다. 늦어도 11주 전에 예약한다면 저렴한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2. 여행자 보험을 건너뛴다
여행경비에서 여행자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피 한 잔 값에 불과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냥 지나치고 만다. 여권 분실, 신체사고, 질병 등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여행자 보험 비용은 아끼지 말자.

3. 공항에서 환전한다
공항 환전센터는 높은 점포 임대료와 이용객 대부분이 일회성 이용객이 대부분이어서 환전수수료가 비싸다.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미리미리 환전하자. 서울역 환전센터(80~90% 환전수수료 할인)와 주거래 은행 모바일 환전 서비스 등을 추천한다.

4. 직항만 고집한다
직항만 고집하지 말자. 환승은 불편하지만 절약되는 비용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스톱오버(24시간 이상 경유지 체류)를 이용해보자, 몇몇 항공사는 무료 관광을 제공하기도 하니 항공권 하나의 가격으로 두 곳의 목적지를 여행할 좋은 기회다.

5. 여행에서 평소 사용하는 카드 사용한다
평소 사용하는 신용카드는 해외에서 1~2% 정도의 추가 수수료가 붙는다. 여행 전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신용카드를 만들거나 일정액을 미리 충전한 뒤 외국에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외환 선불카드 등을 이용해보자.
Tip, 해외에서 원화결제를 권한다면 정중하게 거절하고
반드시 현지 통화로 결제해달라고 요구하자. (원화로 결제 시 3~8% 별도 수수료)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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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