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마눌의 이유모를 삐침 어떡해?

기자
강인춘 사진 강인춘
[더,오래] 강인춘의 마눌님! 마눌님!(22)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 강인춘]

 
“도대체 왜 삐친 거야? 말을 해야 알지!”
우리 마눌님께서 요 며칠 내내 또 삐쳐있습니다.
 
밥 먹을 때나 거실에 있을 때
아니면 어쩌다 둘이 마주칠 때도
마눌은 눈 내리깔고 찬바람 나게 휙 지나쳐버립니다.
 
“왜 그래?”
“내가 또 뭘 잘못한 거야?”
“말을 해봐요.”
 
여러 백수님도 겪어봐서 아시겠지만
이럴 땐 정말 답답해서 미칩니다.
 
물론 모두 다가 이놈 백수에 삼식이 때문이라는 건 미루어 알겠지만
그렇다고 수시로 눈 내리깔고 외면해버리면
도대체 난들 어떻게 하라고요.
안 그렇습니까?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kangchooon@hanmail.net
 
관련기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