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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에서 개최됩니다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됩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우리 쪽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등이 회담에 참여합니다. 북한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체육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의 대표단이 회담에 나옵니다. 회담에선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 사업 등 남북 경제협력 방안과 적십자회담, 체육회담, 장성급회담의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조명균 장관과 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당국 대표로 6·15행사에 참석하자고 북측에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읽기 내일 남북 고위급회담…북, 원산 신설 철도 개통 '띄우기' 
 
태국 피피섬이 오늘부터 넉 달간 문을 닫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비치' 촬영지로 유명한 태국 피피섬의 마야 베이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시 폐쇄된다. [로이터=연합뉴스]

할리우드 영화 '비치' 촬영지로 유명한 태국 피피섬의 마야 베이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시 폐쇄된다. [로이터=연합뉴스]

할리우드 영화 ‘비치’ 촬영지로 유명해진 안다만 해 피피섬의 마야 베이가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일시 폐쇄됩니다. 최대 200m 높이의 해안절벽 등이 바다와 어우러진 마야 베이는 최근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인근 산호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쓰레기가 쌓이는 등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피피 섬 국립공원 당국은 넉 달간 선박의 접안을 차단하고 훼손된 산호초를 복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더 읽기 ‘관광객 숙박 금지령’ 동남아 유명 섬들 ‘휴식’…태국 피피섬 일시폐쇄

 
 
브라질월드컵 이후 4년만에 서울광장에서 축구 응원이 펼쳐집니다.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2차전 알제리와의 경기가 열린 23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중앙포토]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2차전 알제리와의 경기가 열린 23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중앙포토]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4년만에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의 거리 응원이 펼쳐집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경기 때 서울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스니아전은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이 떠나기 전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출정식 경기입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찾아옵니다.
30일 오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은 전날에 이어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뉴스1]

30일 오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은 전날에 이어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뉴스1]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은 낮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에 이르는 등 일교차가 크니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대기 상태도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기정체와 국내 대기 오염물질이 축적돼 미세먼지농도는 수도권·충남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더 읽기 [오늘의 날씨]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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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