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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서 킴 카다시안과 '번개 회동'…무슨 얘기 나눴나

킴 카다시안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킴 카다시안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미국의 유명 배우 겸 모델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38)가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번개 회동'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카다시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킴 카다시안과 훌륭한 만남을 가졌고, 교도소 개혁과 형 집행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고 적었다.  
 
AP통신은 카다시안이 한 시간 가량 백악관에서 머물렀다고 전했다. 카다시안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은 갑작스럽게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당초 카다시안은 오후 4시 30분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쿠슈너백악관 선임고문과의 만남만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카다시안은 마약 혐의로 수감된 앨리스 마리 존슨(63)에 대한 석방을 탄원하기 위해서 백악관을 직접 찾았다.
 
존슨은 1997년 수백만 달러 거대 마약 조직을 결성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20년 넘게 복역 중이다. 카다시안은 존슨에게 종신형은 과하다는 이유로 사면을 주장해오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사진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사진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한편 카다시안은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얻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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