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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강요 촬영 의혹’ 경찰, 동호인 모집책 재소환 조사

스튜디오 성추행, 노출촬영 강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31일 동호인 모집책을 재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스튜디오 성추행, 노출촬영 강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31일 동호인 모집책을 재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스튜디오 성추행‧노출촬영 강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31일 동호인 모집책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사진동호인 모집책 B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스튜디오 실장 A씨와 유튜버 양예원씨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번주 내 확보한 압수품 분석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A씨와B씨는 지난 2015년 7월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열린 ‘비공개 촬영회’에서 20여 명의 남성과 함께 양 씨와 동료 이소윤씨의노출사진을 찍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린 피해자는 양 씨를 포함해 6명이다. 지난 19일에는 2015년 1월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힌 제3 피해자 C씨가, 22일에는 제4 피해자 D씨가 각각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어 두 명의 피해 여성이 경찰에 피해 사실을 추가로 알렸다.  
 
현재까지 피의자는 5명으로 좁혀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비롯해 양 씨와 이 씨의 노출사진을 최초 유출하고 판매까지 한 혐의로 G씨와 H씨를, 1TB(1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대용량 노출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강모씨를 입건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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