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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한국인이 좋아하는 골프 선수 1위 선정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 선수 1위로 선정된 박인비. [AP=연합뉴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 선수 1위로 선정된 박인비. [AP=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 선수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23·24일 이틀간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골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서 박인비는 '좋아하는 한국인 골프 선수'를 묻는 항목에서 29%의 응답률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세리가 8%로 2위, 최경주가 5%로 3위에 각각 올랐다. 또 박성현(4%)과 전인지(3%)는 4,5위를 기록했다. 휴대전화 무작위 발생(RDD)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3.1%포인트에 95% 신뢰 수준으로 응답률은 17%(총 통화 6057명 중 1003명 응답)였다.
 
한국인의 골프에 대한 인식도 다소 바뀌었다. '골프가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35%가 '그렇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57%로 조사됐다. 이는 5년 전 같은 조사에서 '골프는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답한 비율이 48%였던 것에 비해 13%가 줄어든 수치다. 1992년 조사에선 72%가 골프를 사치라고 여겼다. 응답자 중의 24%가 '골프를 칠 수 있다'고 답했고, 골프를 치지 않는 응답자 중 22%는 '앞으로 골프를 배울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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