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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대표팀 "월드컵 때 섹스·음주·SNS 금지"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 중인 독일 축구대표팀. [독일축구대표팀 SNS]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 중인 독일 축구대표팀. [독일축구대표팀 SNS]

섹스-음주-SNS 금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독일축구대표팀이 대회 기간 중 섹스와 음주, 소셜미디어를 금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기간에 선수들에게 섹스, 음주, SNS를 금지하는 정책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은 특정시기를 빼고 외부와 단절되고, 음주도 잠들기 직전 포도주 한잔 정도만 허용된다. 팀 정보가 외부로 발설될 수 있는 만큼 SNS 사용 금한다. 독일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대회 2연패이자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독일축구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 [독일축구대표팀 SNS]

독일축구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 [독일축구대표팀 SNS]

 
뢰브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규칙에 익숙해있다. 모든 선수들이 대회 목표가 우승이란걸 잘 알고 있다. 개인보다 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태용 한국 감독은 선수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했지만 SNS는 금지령을 내렸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SNS는 인생의 낭비다”란 말을 남긴 적이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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