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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원순은 재산·군대·서울시장 모두 협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가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영혼이 맑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가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영혼이 맑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13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31일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인생살이는 전부 빚으로 살고 모조리 협찬받았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김문수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대통령도 5년 하면 집에 가는데 서울시장을 7년간 했고 협찬인생을 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도 빚이 6억이나 있으나 자신은 평생 벌어 먹고산 일이 없다”고 했다. 박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마이너스 6억2989만원을 신고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홍 대표는 또 “(박 후보는) 병역도 죽은 할아버지 협찬으로 6개월 방위로 끝냈다”며 “죽은 할아버지 양자로 들어갔는데 우리나라 법에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밑으로 들어가면 아버지랑 동급이라 허용이 되지 않는 것”이라며 “자신의 형도 독자(獨子), 자신도 독자로 해서 6개월 방위했다. 병역은 할아버지 협찬”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박 후보 자신의 인생살이는 모조리 빚으로 살고 협찬을 받았다”며 “그러면서 전세는 28억 원짜리 황제 전세에 살고 있다. 황제 전세 이제 빼야죠”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지난 13일 열린 ‘지방선거 서울 필승결의대회’에서도 한 바 있다. 홍 대표는 당시 “박 후보는 협찬 인생, 안철수가 포기해 서울시장이 된 것”이라며 “지금은 문재인 협찬으로 서울시장 또 한 번 하려고 한다. 이번엔 서울시민들이 이런 협찬 인생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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