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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횡령·배임 혐의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모습.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모습. [연합뉴스]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탈세ㆍ횡령 등 혐의와 관련해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종오)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수사관 30여명을 투입해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재무본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탈세와 횡령, 배임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부지검은 서울지방국세청이 조 회장을 수백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기업ㆍ금융범죄전담부인 형사6부에 배당하고 수사해 왔다.
 
조 회장 등 자녀들은 선친인 조중훈 전 한진그룹 회장의 해외 부동산과 예금을 상속받는 과정에서 상속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검찰은 조 회장 일가와 주변 계좌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을 발견하고 비자금 조성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런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24∼25일 이틀간 서울 중구 한진빌딩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28∼29일에도 한진 관계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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