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오른쪽 둘째)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3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주유엔 미국차석대사 관저에서 90분간 회동을 가졌다.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31일 다시 만나 북미 정상회담의 핵심의제를 조율할 예정이다.[사진 미국 국무부]](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c6b06f73-b03c-445c-ba76-dc188282b1bc.jpg)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오른쪽 둘째)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3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주유엔 미국차석대사 관저에서 90분간 회동을 가졌다.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31일 다시 만나 북미 정상회담의 핵심의제를 조율할 예정이다.[사진 미국 국무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30일 저녁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동을 갖기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비공개 만찬회동을 가졌다.[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6cc63763-1bc1-4e88-a316-3a0e18b1c966.jpg)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30일 저녁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동을 갖기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비공개 만찬회동을 가졌다.[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30일 저녁 만찬회동 장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날 회담은 뉴욕 맨해튼 38번가 코린시안 콘도에 있는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의 관저에서 열렸다.[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118ecd2c-631f-4cb8-9bad-c7cae8b91084.jpg)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30일 저녁 만찬회동 장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날 회담은 뉴욕 맨해튼 38번가 코린시안 콘도에 있는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의 관저에서 열렸다.[AP=연합뉴스]
![김영철 부위원장이 30일 저녁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회동을 가진 후 코린시안 콘도를 떠나고 있다.[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a2caefb5-ed80-4046-9f89-de1f7851bcca.jpg)
김영철 부위원장이 30일 저녁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회동을 가진 후 코린시안 콘도를 떠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9일 평양을 방문한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김영철 부위원장과 공항에서 만나고 있다. 맨 오른쪽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중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e22fbf7a-b777-4334-91a5-cfc2d1284ff5.jpg)
지난 9일 평양을 방문한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김영철 부위원장과 공항에서 만나고 있다. 맨 오른쪽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중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AP=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배석했다. [사진 청와대]](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f2eeb824-8647-47ad-b199-2e63476d70d9.jpg)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배석했다. [사진 청와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뒤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fd45e6a1-50c1-4aaa-9377-fa86d0481358.jpg)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뒤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김영철 부위원장이 29일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30일 오후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했다.[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02895c14-4606-4f7b-bef1-213ef2c62898.jpg)
김영철 부위원장이 29일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30일 오후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했다.[AP=연합뉴스]
![김영철 부위원장(왼쪽)과 경호원들이 30일 오후 베이징에서 미국 뉴욕으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31/74714bea-0072-4534-bfae-24de7550ae58.jpg)
김영철 부위원장(왼쪽)과 경호원들이 30일 오후 베이징에서 미국 뉴욕으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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