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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선거 운동 첫날 "숨은 민심" 거듭 강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6.13에서 숨은 민심이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민생은 파탄지경에 와 있다. 문재인 정권이 아무리 여론조작과 방송조작, 어용 언론을 동원해 괴벨스 공화국을 만들어도 이제 국민은 더는 그들의 거짓 선전·선동에 속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그간 야당이 여론조사 등에서 열세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언론 환경이 왜곡돼 있다고 지적해왔다.   
 
그는 이어 "남북 평화 쇼만으로 모든 실정을 덮고 가겠다는 것이 그들의 속임수인데 우리 국민은 그런 속임수에 넘어갈 정도로 우매하지는 않다"라며 "내 살림이 지난 1년 동안 좋아졌다면 1번을 찍으시고 나빠졌다면 2번을 찍어 세상을 바꾸어야 하지 않겠냐"며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최초로 서민층의 이전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말하자면 일해서 버는 돈보다 국가지원으로 받는 돈이 더 많다는 것"이라며 "이는 나라가 망한 베네수엘라로 가고 있다는 실증적 지표로 나타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부터 일관되게 나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 좌파 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나라가 베네수엘라, 그리스로 갈 것이라고 말해 왔다"고 강조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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