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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안부 전한 두문불출 멜라니아…이번엔 “트럼프가 대신 썼다”의심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신장 수술을 받은 뒤 두문불출해 각종 의혹을 자아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트위터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3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언론들이 내가 어디서 뭘 하는지 추측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며 “믿어도 된다. 나는 백악관에 가족들과 있으며, 아이들과 미국인들을 대표해 열심히 일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CNN 등 미 언론들은 멜라니아 여사가 수술 후 텍사스주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사건 등 굵직한 일이 있을 때마다 트위터에 글을 남기면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음모론도 나왔다. 멜라니아 여사가 퇴원한 뒤 백악관으로 복귀한 것이 아니라 뉴욕에서 비밀리에 성형 수술을 받았을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에게 협조 중이라거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의 거처에 숨어 남편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폭로하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는 풍문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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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성 소문이 난무하자 멜라니아 여사가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명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남편인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의 계정에 로그인해 대신 쓴 것”이라는의심을 하는 이가 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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