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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강동윤·신민준, LG배 8강 진출

왼쪽부터 박정환, 강동윤, 신민준.

왼쪽부터 박정환, 강동윤, 신민준.

국내 1위 박정환(25) 9단과 강동윤(29) 9단, 신민준(19) 8단이 LG배 8강에 진출했다.
 

박·강은 일본, 신은 중국 물리쳐
한국 3명·중국 5명, 4강행 다퉈

3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3회 LG배 기왕전 16강전에서 박정환·강동윤 9단은 각각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7단, 이치리키료 7단을 꺾고 8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신민준 8단은 중국의 자오천위 6단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자신의 세계대회 최고 성적이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국내 랭킹 2위 신진서 9단은 중국의 펑리야오 7단에게 패배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박영훈·원성진 9단, 이원영 7단도 중국 선수들에 막혀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앞서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32강전에서 한국은 7명이 16강에 진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중국은 6명, 일본은 2명, 대만은 1명이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이틀 만에 열린 16강전 결과, 8강 진출자는 중국 5명(스웨·장웨이제·판탕위 9단, 양딩신·펑리야오 6단)과 한국 3명으로 전세가 역전됐다.
 
오는 11월 12일 열리는 8강전에서 박정환 9단은 판팅위 9단과 맞붙는다. 둘의 상대 전적은 5승 5패. 강동윤 9단과 신민준 8단은 각각 양딩신·펑리야오 6단과 대결을 벌인다. 강동윤 9단은 양딩신 6단과 4승 2패, 신민준 8단은 펑리야오 6단과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총상금 13억원인 LG배의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 32강부터 4강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열린다. 내년 2월 11~14일 결승 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해 셰얼하오 9단이 이야마 유타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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