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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3배 차’로 여론조사 1위…김문수·안철수 접전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 각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30일 각각 대외활동을 벌이고 있다. 왼쪽 사진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모습.[연합뉴스]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 각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30일 각각 대외활동을 벌이고 있다. 왼쪽 사진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모습.[연합뉴스]

 
지방선거를 2주 남짓 앞둔 가운데 서울과 부산 두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에서는 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54.2%로 2·3위와 3배 이상 차이 나는 지지를 받았다.
 
2위는 한국당 김문수 후보(15.3%)로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13.1%)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KBS는 지난 13일 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는 4.8%P 상승, 안 후보는 2.15%P 하락해 2위와 3위 순위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스스로 중도와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5%P 정도 높아졌고 안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중도 성향 응답자층에서 5%P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도 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2위와 30%P 넘는 격차로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오 후보는 52.9%의 지지율을 얻었고 한국당 서병수 후보는 20.2%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서울과 부산의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씩을 대상으로 25일과 26일 유무선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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