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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수도권 사통팔달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의 중심

  경기 북부 유일의 대규모 신도시인 양주신도시. 최근 잇따른 교통망 확충과 개선,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 확정, 남북 화해 등의 분위기를 타고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곳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하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한 곳으로, 동쪽 옥정지구와 서쪽 회천지구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총 1117만㎡ 부지에 공동·단독주택 6만3000여 가구(16만3000여 명)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 북부권 개발거점 도시 건설을 표방한다. 이처럼 수도권 북부 대표 주거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는 양주신도시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나와 관심을 끈다. 대림산업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블록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잇따른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양주신도시에 브랜드 대단지가 나와 관심을 끈다. 대림산업이 짓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다. 앞서 선뵌 1~3차와 함께 5525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사진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투시도.

잇따른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양주신도시에 브랜드 대단지가 나와 관심을 끈다. 대림산업이 짓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다. 앞서 선뵌 1~3차와 함께 5525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사진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투시도.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66~84㎡ 2038가구의 대형 단지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6㎡ 202가구, 전용 67㎡ 114가구, 74㎡A 424가구, 74㎡B 120가구, 84㎡ 1178가구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 아파트는 특히 양주신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의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양주신도시에는 지난해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761가구)가 입주를 마친데 이어, 2차(1160가구)와 3차(1566가구)가 각각 이달, 내년 3월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가 입주하면 앞서 선보인 1~3차(3487가구)와 함께 총 5525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서울 접근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우선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 연장사업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빠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7호선 연장선은 총 6412억원을 들여 서울 도봉산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15.311㎞ 연장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실수요자 선호 중소형 2038가구
 
  도로망도 확충된다. 지난해 6월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중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뚫렸다. 이 도로를 통해 양주신도시에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각각 이동이 가능하다. 지난 2014년 개통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통해서도 의정부IC 10분대, 서울 노원구·도봉구 20분대 진입할 수 있다.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경기 서부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관계자는 “이 단지는 양주신도시에서도 가장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양주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있는데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가칭)을 걸어서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여건이 괜찮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인근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 단지 안에는 보육시설과 유치원 등이 조성되고 인근에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인 양주공립유치원이 있다. 이 때문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입주민 자녀들은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고읍지구 상권, 덕정동 이마트·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할인점·영화관·대형마트 등이 계획돼 있는 중심상업지역이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생활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옥정중앙공원(호수공원)과 독바위공원 등 녹지공간이 가깝다. 여기에 LH는 양주신도시에 2만7700㎡ 규모 공원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도시 전체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그린웨이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곳곳에 체육공원과 역사문화공원, 스마트복합센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배후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호선 양주역 인근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마전동 일대 55만5000여㎡ 부지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키로 확정했다. 총 26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섬유·패션·전기·전자 분야의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2만3000여 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1조8759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조경 투시도.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조경 투시도.

학교 4곳 신설, 스마트홈 시스템
 
  모든 가구는 판상형 4베이 설계에 남향 위주 배치가 적용된다. 아파트 남쪽이 탁트여 있어 햇빛과 바람이 잘 든다. 건폐율(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이 약 13.7%로 낮고 녹지율은 약 46%로 높아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아파트 내부에는 다용도 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장(일부 타입 적용),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특히 전용 84㎡는 거실 폭이 5.1m인 와이드 광폭 거실 설계가 적용돼 실사용 면적이 극대화됐다.
 
 대림산업만의 특화 기술도 적용된다. 모든 창문에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집안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 라인을 들여 결로를 방지한다. 거실·주방엔 침실(30㎜)보다 두 배 두꺼운 60㎜의 층간소음 완충재가 적용된다. 첨단 시스템도 갖춘다.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집 안팎에서 방문자 확인, 공동현관 문열림, 콘센트·전등·난방 등의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전기 소모량이 많은 지하 주차장에 밝기 조절 LED 등기구를 설치해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여기에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을 도입해 가정의 에너지 사용 효율성을 높여준다. 차량 번호 인식·무인 택배·무인 검침·무인 경비 시스템, 200만 화소 CCTV 등 보안 서비스도 제공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오렌지로비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양주신도시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8·2부동산 대책을 비켜간 수혜지역이다. 양주신도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돼 계약 체결 가능일에서 1년 후 분양권을 되팔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까지 이동이 빨라진데다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7호선 연장선 등이 확정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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