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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망대서 즐기는 불꽃쇼, 네개의 테마 가든…‘장미축제’가 더 화려해졌다

에버랜드에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미축제의 콘셉트는 ‘여왕의 귀환’이다.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한 후 그동안 국내 주요 기업 및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70여 개 꽃 축제의 효시가 됐다.
 

에버랜드

33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원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을 드러냈다. 꽃과 문화가 결합한 원조 꽃 축제로서 여왕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국내 꽃 축제의 원조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오는 6월 17일까지 700여 종 100만 송이 장미를 전시한다. [사진 에버랜드]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국내 꽃 축제의 원조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오는 6월 17일까지 700여 종 100만 송이 장미를 전시한다. [사진 에버랜드]

 
장미축제 메인 무대인 장미원은 7개월의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변신했다.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 오른쪽에는 약 5m 높이의 3층 전망대가 생겼다. 장미원 전경은 물론 에버랜드의 야간을 책임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높은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미원을 가로지르는 약 70m 길이의 중앙 화단은 시원한 물이 흐르는 수로와 다양한 계절 꽃으로 꾸며졌다.
 
장미원의 네 개 테마 가든도 올해 장미축제와 함께 새로워졌다.
 
먼저 빅토리아가든은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12종의 장미 신품종과 함께 골든셀러브레이션(영국), 퀸엘리자베스(미국), 아이스버그(독일) 등 장미가 유명한 7개국의 대표 장미 70여 종을 국가별로 특별 전시하고 있다. 비너스가든에서는 피스, 피에르 드 롱사르, 잉그리드 버그만 등 세계장미협회가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미 13품종과 세계 각국의 장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우수 장미 품종 35종이 전시 중이다. 미로가든은 길을 따라 과일·차·몰약 등 장미의 다양한 향기를 맡을 수 있을 수 있는 향기 특화 존으로 꾸며졌다. 큐피드가든은 사랑의 정령 큐피드를 연상시키는 빨간 색 계열의 로맨틱한 장미 품종을 다채롭게 전시한다.
 
장미원에는 황금마차·장미벤치·오솔길 등 장미를 활용한 다양한 토피어리와 포토존이 마련됐다. 꽃잎이 날리는 플라워 에어돔과 나만의 플라워 토너를 찾을 수 있는 체험존이 조성된 ‘마몽드가든’, 츄파춥스 대형 포토월과 미러존이 설치된 ‘츄파스윗팩토리’ 등도 있다.
 
에버랜드는 장미축제를 기념해 오는 6월 15일까지 ‘가든 투어’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에 에버랜드 개장 시간보다 일찍 입장해 식물 전문가와 함께 장미원을 돌며 식물을 탐방하고 미니 가드닝 체험과 장미차를 시음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참가비가 있다.
 
장미축제 기간 동안 매주 주말(토·일)에는 새롭게 변신한 장미원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하루 5회 무료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다양한 인증샷 이벤트가 펼쳐진다.
 
장미원 입구에 마련된 ‘우리집 여왕’ 포토 스폿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호텔 식사권, 백화점 상품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니콘과 함께 하는 장미축제 인증샷 이벤트도 있다. 축제 기간 장미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7명에게 니콘 D5600 카메라,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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