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issue&] 전 세계 고객과 소통…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로 확장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 왔다. 지난 1945년 창립 이래 서구화로 인해 잊힌 아시아 속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찾아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아모레퍼시픽만이 창조할 수 있는 아름다움은 ‘아시안 뷰티’에 있음을 깨닫고 이를 창출하고 계승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중화?아세안?북미 3대 시장 발판
중동?서유럽 등 신시장 개척 나서
브랜드 중심 성장 모멘텀 확보 주력

일본 도쿄의 ‘이니스프리 오모테산도 본점’. [사진 아모레퍼시픽]

일본 도쿄의 ‘이니스프리 오모테산도 본점’. [사진 아모레퍼시픽]

이를 전 세계 고객에게 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 1964년 국내산 화장품으로는 최초(브랜드 ‘오스카’)로 수출을 달성한 후 ‘미’를 공용어로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1990년대 초부터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추구하며 중국과 프랑스에 공장을 설립,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2000년대 이후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중화권, 아세안, 북미 등 3대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중동, 서유럽, 호주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본격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를 중심으로 ‘넥스트(Next) 글로벌 브랜드’의 사업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방침이다.
 
◆미주 사업=아모레퍼시픽은 2003년 9월 미국 뉴욕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진정한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 세계를 새로운 해외 시장에 전달해 나가고 있다. 이어 2010년 6월 ‘설화수’를 뉴욕 버그도프굿맨에, 2014년 ‘라네즈’를 미주 ‘타겟(Target)’에 입점시켰다. 2017년 6월 라네즈의 세포라닷컴, 9월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입점했다. 그리고 이니스프리가 2017년 9월 뉴욕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매장을 오픈했다.
 
이니스프리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세안 사업=헤라는 지난 10일 싱가포르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2016년 중국 진출에 이어 올해 아세안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16년 중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발을 디딘 헤라는 싱가포르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한국의 럭셔리 뷰티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류의 영향력이 큰 싱가포르는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의 도시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는 헤라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과도 일치해 주목할 만한 시장이기도 하다. 헤라는 5월 타카시마야 백화점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스토어 개설 등을 통해 싱가포르 및 아세안 지역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헤라 싱가포르 타카시마야 점.

헤라 싱가포르 타카시마야 점.

 
◆일본 사업=이니스프리는 지난 3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일본 내 제1호 매장 ‘이니스프리 오모테산도 본점’의 문을 열었다. 2층 규모의 녹색 식물로 채워진 수직 정원 인테리어와 제주 헤리티지 감성을 그대로 담은 일본 1호점의 매장은 185.6㎡(약 56평) 규모로 패션·뷰티 중심지인 도쿄 오모테산도 거리에 위치한다. 건물 외벽을 녹색 식물로 채워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친환경 그린 라이프와 제주 헤리티지 감성을 표현했다.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이자 최근 리뉴얼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제주 원료로 만든 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본 밀레니얼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