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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미래 핵심사업 부문 파트너사 동참 정책 펼쳐

 KT는 ‘동반성장 전략방향’이라는 기치 하에 중소·벤처기업과 상생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KT

 ‘동반성장 전략방향’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협력사마다 특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의 단계별 특성에 맞춰 상호협력 형태로 구매 방식을 개선한다. 협력사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또 협력사 현안에 KT의 역량을 활용한다. 상생협력펀드, 통합 컨설팅 등을 통해 파트너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도 동반성장 전략방향의 하나다.
KT는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KT 2017 파트너스 데이’에서 KT 황창규 회장(왼쪽) 등이 협력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KT]

KT는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KT 2017 파트너스 데이’에서 KT 황창규 회장(왼쪽) 등이 협력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KT]

 
 KT는 미래 전략으로 추진 중인 ▶5G 상용화 ▶5대 플랫폼 육성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에서 중소·벤처기업과 협업을 강화한다. 지난 2월 평창에서 운영한 5G 네트워크를 중소·벤처기업과 공유해 5G 생태계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분기에 KT 연구개발센터에 5G 오픈랩을 선보인다.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자가 평창 5G 시범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를 토대로 아이디어 개발부터 기술 테스트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다. 104개 중소·벤처기업으로 구성된 5G 에코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은 물론 출입 신청 절차를 진행한 ICT 기업에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 중인 5대 플랫폼(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금융거래, 기업·공공가치 향상, 재난·안전·보안)에 중소 협력사와 벤처기업이 동참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도입했다. 1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및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솔루션과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제공한다.
 
 KT는 인공지능TV 기가지니 1·2를 비롯해 기가지니 LTE, 기가지니 키즈워치(무민키즈폰) 등 AI 제품을 선보였으며, AI 생태계 조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발자 포털과 기가지니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했으며, AI 테크센터를 열어 중소·벤처 기업에 문호를 개방했다.
 
 KT는 2014년부터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2017 파트너스 데이’에서 ‘동반성장 전략방향’을 발표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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