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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파트너사 판로 확보 돕고 경영지원 컨설팅도

 롯데는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하나로 752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운영한다.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기준 720여 개 파트너사가 자금을 운용 중이다. 롯데백화점·롯데건설·롯데케미칼·롯데홈쇼핑·롯데제과 등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이 추천을 받아 1.1~1.3%p의 대출금리 자동우대가 지원된다. 2010년 기업은행과 협력해 조성했다. 제휴 은행을 확대해 파트너사의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롯데그룹

 롯데는 강점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 파트너사의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 경영지원과 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업체를 위해 롯데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 노하우를 전수한다.
 
롯데는 2016년 2월 롯데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하고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 서 개최한 롯데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오른쪽)이 스타트업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롯데그룹]

롯데는 2016년 2월 롯데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하고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 서 개최한 롯데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오른쪽)이 스타트업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롯데그룹]

 스타트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2월 창업보육기업 ‘롯데액셀러레이터(LOTTE Accelerator)’를 설립하고 스타트업 모집, 인프라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법인 설립 자본금 150억원 중 신동빈 회장이 50억원을 사재 출연했다. 100억원은 롯데쇼핑 등 4개 계열사가 분담했다.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200개를 배출해낸다는 계획이다.
 
 상생 활동은 계열사별로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4월 파트너사 대표 85명을 초청해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열고 의견을 들어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또 2016년 12월부터 ‘해외시장개척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수출 상담 건수 1750건, 수출 상담 실적 1억3650만 달러(한화 약 1560억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롯데백화점은 2016년 2~3월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 ‘해외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하노이점에 한국 중소기업 제품 전용 매장 ‘BE-GOODS’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마트는 2014년 5월부터 전통시장과 인근 점포가 자매결연을 하는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돕기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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