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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 조성된 '죽림선사마을' 성황



▲죽림선사마을 © 고창군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지 일원에 조성된 선사시대 마을을 재현한 ‘죽림선사마을’.

이곳에 청동기 시대를 체험하기 위해 학생과 관광객 등 수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죽림선사마을’은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올바르게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함께 문화유산의 교육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고창고인돌박물관, 죽림선사마을 등을 연계 활용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과 부모 등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죽림선사마을에는 청동기시대 생활상 등을 재미있게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관광형 체험장(travel experience)‘으로 조성됐다.

체험장은 2만8000㎡ 부지에 체험관, 체험동, 체험움집 7개소와 체험 공간 8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상시 무료체험으로 움집모형의 체험관과 넓은 체험장에서 칠교놀이/고누놀이, 투호놀이/목화씨빼기, 망루체험, 사냥체험, 움집체험, 보물찾기 체험, 불피우기 체험(체험도구 관리실 대여, 063-560-8679) 등의 다채로운 자율체험을 할 수 있다.

유료체험은 사전 예약을 받아 반달돌칼 만들기, 돌화살촉 만들기, 토기 만들기, 3D 종이움집 퍼즐 맞추기, 모로모로 캐릭터(휴대폰 고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유료체험예약 063-560-8666)

군 생물권보전사업소 황한규 소장은 “죽림선사체험마을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체험활동을 위해 비수기부터 체험활동의 정비, 교안 및 진행 매뉴얼을 엄선하고 자체 훈련을 통해 효율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밀집분포된 고인돌 유적지에 조성된 죽림선사마을은 우리 민족의 시원인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선사시대의 산 교육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계홍 기자 (khbang@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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