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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3루타-단타-2루타, KT 로하스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

KT 로하스. 양광삼 기자

KT 로하스. 양광삼 기자

프로야구 KT 멜 로하스 주니어(28·미국)가 팀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로하스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했다. KT 선수가 히트포더사이클을 기록한 건 로하스가 처음이다. 로하스는 1회 초 삼성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렸다. 타자일순 뒤 다시 장원삼을 만난 로하스는 2타점 3루타를 터트렸다. 2회 삼성 두 번째 투수 한기주에게 볼넷을 고른 로하스는 5회 임현준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그리고 7회 무사 1,2루에서 우규민을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KBO리그 역대 25번째 사이클링히트이자 올 시즌 처음이었다.
 
스위치히터인 로하스는 지난해 6월 조니 모넬의 대체선수로 KT에 입단했다. 이적 후 초반에 부진했던 로하스는 타격 폼 수정 이후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해 83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타율 0.301, 18홈런·56타점. KT와 재계약에 성공한 로하스는 비시즌 동안 벌크업을 통해 파워를 늘렸다. 4월 말부터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컨디션이 살아나면서 홈런 3위(15개)를 질주하며 중심타자 역할을 하고 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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