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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철, 베이징 공항 도착…美가서 폼페이오 만나나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7일 출경을 위해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7일 출경을 위해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29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부위원장을 포함한 북측 일행은 이날 오전 9시45분(현지시간) 평양발 고려항공 JS151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AP통신도 이날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등장한 김 부위원장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통신은 김 부위원장이 왜 베이징을 방문했는지 확인할 수 없으며, 다른 곳으로 가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슷한 시각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2청사에서는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북미국 부국장도 포착됐다.
 
일각에서는 북한 대표단 일행이 베이징을 거쳐 미국으로 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6·12북미정상회담 최종 조율에 나설 것이라 전망한다. 
 
앞서 28일(현지시간) CNN은 익명의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미정상회담 이전에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장간 추가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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